이번 안전대진단은 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으로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분야별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장례식장의 안치실, 염습실, 식당 등 위생사항과 소방, 가스, 전기, 건축물 등 4개 분야로 해당 전문가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구는 장례식장이 노후된 건물로 건물 균열되거나 손상 위험 있는 곳이 없는지 살피고, 안전관련 인력 확보여부와 안전매뉴얼 운영여부, 교육훈련계획 수립 및 이행여부도 살폈다.
진단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중·단기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많은 사람들이 내방하는 시설이며 지하에 있는 시설인 만큼 여느 시설보다도 면밀한 진단과 실질적인 점검이 되도록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례식장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 장례식장 민·관 합동점검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관내 지역 장례식장 2개소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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