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창수 후보·새누리당 정용기 후보·더불어민주당 박영순 후보
이어 박영순 후보는 “충청권광역철도사업에 대해 대덕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한다. 그러나 기존역 6개소, 신설역 5개소 등 총 11개 역 중 대덕구 통과 신설 역은 덕암역 1곳 뿐이어서 대덕구가 밀려 중구, 서구민을 위한 전철이 되었다" 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또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도 대덕구 구간에 투입된 사업비 전체 약 5천억원 중에 대덕구에 투입된 돈은 123억원에 불과해 이것도 동구에 밀렸다" 며 강하게 유감을 표시하고 정 후보의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공약과 관련 “통행료 폐지하려면 2천5백억원의 재원이 필요한데 그랬다면 처음부터 자체사업으로 추진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렇게 해놓고 다 했다고 하는 것은 대덕구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날, 김창수 후보는 “멈춰진 맥박을 뛰게 해달라", 정용기 후보는 “더 일하게 해달라" 박영순 후보는 “대덕을 바꿉시다 더 잘 할 사람 박영순" 이라고 자신을 홍보했다. 토론회는 대전 MBC 6일 오후6시10분부터 방송되며, 이후에는 대전MBC홈페이지와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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