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탁금 납부와 함께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하고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투표가 끝나는 날까지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며 “저탄소 친환경 선거운동 약속도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고유가·기후위기 시대 극복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로 생활 밀착형 친환경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버스로 이동 가능한 거리 유세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거리 인사 이후에는 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이동했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또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특정 시간대 차량과 인파 집중을 줄이기 위해 종일 방문하는 ‘오픈하우스’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6일 열린 개소 행사 역시 대규모 집합 대신 분산형 운영 방식으로 치러졌다.
정 후보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작은 변화가 큰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선거운동은 물론 구정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미래비전 발표회에 참석해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 비전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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