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드림스타트, 우쿨렐레 교실 열어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가정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동 및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우쿨렐레 음악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쿨렐레 음악교실은 오는 12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구청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한국우쿨렐레교사협의회 신경상 강사의 지도하에 희망자 또는 음악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음악교실에 참여한 부모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열심히 배워서 작은 연주회라도 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쿨렐레는 남녀노소 배우기 쉬운 하와이 전통악기로 밝고 경쾌한 자연친화적인 음색으로 연주하다보면 자연스레 흥겨워져 긴장과 스트레스가 저절로 사라지게 만드는 악기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교실을 통해 자신감과 명랑함이 향상되어 심리적·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올해에도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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