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남대, 2016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관장 이정신)은 11일 대전 문성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2016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남대 중앙박물관이 대전·세종·충청지역의 대학박물관 중 유일하게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남대 중앙박물관에서 준비한 교육프로그램 ‘유물이 살아있다’는 실제 발굴 조사된 유물들을 만져보며 관찰하기, 도면그리기, 스튜디오 사진촬영하기, 발굴조사보고서 작성하기 등 ‘고고학자 체험’과 관찰한 유물들을 전시해보는 ‘큐레이터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대전지역의 29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남대 중앙박물관측은 “이 사업은 자유학기제의 전면 확대에 따른 대학의 사회교육기능 활성화에 부응할 수 있고,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공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