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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총선 이후, 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럽출장 후 첫 실국장 회의를 열고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이번 국외출장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시정 추진계획에 반영돼 성과를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에 유럽의 과학도시인 독일 드레스덴, 체코 브르노 등과 정식으로 우호도시협약을 맺는 성과가 있었다"며 “특히 트램 인프라를 잘 갖춘 드레스덴은 우리시가 추진 중인 2호선 트램 건설에 관심이 많았고, 도움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들 도시와 실질적 교류와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또 권선택 시장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총선이 잘 치러지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과, 총선 후 새로운 업무체제 추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총선이 지나면 현안사업에 대한 석세스 프로그램(Success Program)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신규 사업도 본격 시작할 수 있도록 하라"며 “그동안 총선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미뤘던 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채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권선택 시장은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직원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소통하는 직장문화 만들기 등 분위기 쇄신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우리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권위적이고 경색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직원 고충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밝혔다.

특히 권선택 시장은 “이번 기회에 조직 상하 간 소통과 신뢰와 화합의 직장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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