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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막바지 소나무 재선충병방제 총력

[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시가 최근 봄철 기온이 올라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4월 15일까지 추가방제를 실시해 재발생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항시 막바지 소나무재선충방제 총력

또한 지난 2월부터 항공예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점검과 신규 재선충 피해지역을 조기에 발견해 선재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4차례의 항공예찰을 통해 피해지역과 인근 시군 경계지역의 피해목을 찾아 제거함으로써 인근 지역으로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솔수염 북방수염 하늘소의 본격적인 우화기를 앞두고 소나무류 취급업체 찜질방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그간의 계도위주의 단속에서 처벌위주의 단속으로 전환해 소나무류의 인위적인 이동으로 인한 재선충병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소나무류를 쌓아놓은 민가 40곳을 적발해 재선충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 우화기 전에 전량 소각토록 조치한바 있다

이대식 산림녹지과장은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사전방제 못지않게 감염목의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많은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재선충병 확산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통해 재선충병으로부터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보호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류의 불법이동 행위는 위반내용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

이수빈 기자 이수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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