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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전칼국수 축제, 칼국수 맛·역사·경연·체험의 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만이 가지고 있는 칼국수의 다양하고 강렬한 맛과 역사, 경연대회, 이색체험 등 칼국수에 4색(色)을 입힌 먹거리 축제를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제2회 대전칼국수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4일 중회의실에서 대전칼국수 축제 추진위원과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점검을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이색적이고 전통있는 대전 칼국수만의 강렬한 맛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레드존과 대전 칼국수에 담긴 전통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린존이 운영된다.

칼국수의 맛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빼놓을 수 없다. 칼국수 이색 경연과 무대공연을 즐길 수 있는 블루존, 그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옐로우존 등 테마에 맞는 4가지 색으로 행사장이 구성된다.

특히 레드존에서는 칼국수 축제의 킬러 콘텐츠이자 백미인 칼국수의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 중구를 비롯한 대전지역의 내로라하는 11개 칼국수 맛 집이 참여해 추어·팥·우리밀·홍굴·백년초·소 칼국수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11색(色) 칼국수를 선보이며 칼국수 고수들의 손맛과 골라먹는 재미도 선사한다.

이색 먹거리와 함께 보고 즐기는 체험의 장이 3일간 펼쳐진다. 통밀놀이터, 밀가루 체험장, 전통 국수틀 체험 등 체험거리와 대전의 전통칼국수, 칼국수 모형전시, 포토존, 칼국수의 역사, 칼국수 레시피 등 칼국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함께 웰빙칼국수 경연대회, 칼군무 경연대회, 칼국수 빨리먹기 대회, 칼국수 OX퀴즈·골든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그 시절 그 쇼, 인기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박용갑 청장은 “대전의 전통성과 향토성을 지닌 칼국수를 테마로 제2회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칼국수의 참맛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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