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채석일 기자]예천동부초등학교 4학년 학생 55명은 지난 18일 안동시 풍천면에 새롭게 위치한 경상북도 신청사를 견학했다. 이날 도청에서는 신청사 견학을 위해 방문한 예천동부초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 직접 들어가 회의석에 앉아서 1일 의장 체험 등을 하며 도의회의 역할과 구성, 의장의 역할 등을 실제 회의장에서 보고 들으며 배울 수 있었고 1층 로비에서는 사진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삼국유사 목판각 등을 관람했다.
학생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것은 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에서의 경험이었으며 종합상황실을 지키는 119대원 분들이 실제로 접수한 사고 및 출동 내역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었는데, 실제로 상황을 접수 받기도 하는 상황실의 긴장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신도청 견학은 본교 4학년 학생들에게 우리 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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