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대전광역시 보조기구센터,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2016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역순회 전시회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센터 3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대전광역시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들의 정보접근 및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84종이 전시되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해당 보조기구를 직접 체험해보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제품을 추천받아 현장에서 직접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보조기구센터 복수경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보조기구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기기를 선택하여,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 및 대전광역시로부터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사업 위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센터 1층에는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다양한 보조기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장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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