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의회, 구정질문 2일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유택호)는 22일 제21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일차 주요 구정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에 이어 구청장의 답변을 청취했다.

이날 구정질문에는 이나영 의원, 오관영 의원, 강정규 의원, 박민자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주요구정 현안에 대한 12개의 질문을 쏟아냈다.

가장 먼저 질문에 나선 이나영 의원은 사회적 경제기업 생산품 판로 확대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오관영 의원은 홍도동 아리랑백화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해 물었다.

강정규 의원은 사회복지사 인건비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질의에 나선 박민자 의원은 동구 농업인과 자매도시 농산품 팔아주기 운동추진에 대해 구청장의 의견을 물었다.

한편 답변에 나선 한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우리관내 사회적기업에 대한 판로확대를 위해 각종 홍보물등을 제작 배포하고 사회적기업 제품을 소개하여 우선 구매하도록 유도하였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내 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전 부서를 통해 물품 또는 용역 구매시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홍도시장은 현재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최근에 상점가로 등록하기 위하여 번영회를 중심으로 준비중에 있는 단계여서 앞으로 상점가로 등록되면 중소기업청의 주차장 조성사업등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므로 향후 구의 재정여건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정부에서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신규 채용시 인건비 70%를 3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는 지방비로 전환되어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타 광역자치단체 사례와 같이 신규로 임용되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인건비가 시비로 지원되도록 대전광역시와 적극적으로 협의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우리구에서 생산되는 포도등 농특산물은 대부분 농협작목반에 가입되어 가락시장등 판매하여 판로에 어려움은 없으나 일부 판로가 어려운 농업인의 농산품에 대하여는 직원대상 직거래판매, 성수기 한시적직거래 그리고 구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접목하여 적거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구청의 진행상황과 추진 대책에 대해 일일이 답변 하고, 끝으로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좀 더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2일차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쳤다.

한편 동구의회 제219회 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친 조례안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219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