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성악·뮤지컬학부, 지역민·학생 위한 뮤지컬 공연
[대전=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 (총장 박노권) 음악대학 성악.뮤지컬학부 (학부장 홍경옥)는 지역민과 학생을 위한 무료 정기 공연 뮤지컬<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을 무대에 올린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명탐정 셜록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은 2011년 9월 초연된 이후 한국 뮤지컬 대상, 더 뮤지컬 어워즈 등 국내 유수의 시상식에서 최고 작품상, 대본상, 음악상 등 1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호평받은 바 있는 순수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목원대 성악·뮤지컬 학부는 대중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인 오페라와 뮤지컬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무료 정기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배우로 이종영, 문지원, 현지수, 박병창, 정래윤, 김지예, 김한솔, 노수연 학생 외 11명이 출연하고, 스텝으로 장용덕, 한준희, 김지원, 안안젤라 학생 외 3명이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장용덕 학생은 “밤낮으로 연구하고 재해석하며 준비한 작품을 무대에 세우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뮤지컬<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감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추리극 뮤지컬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은 28-29일 오후 3시, 7시 총 4회의 공연으로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선보여진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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