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 ‘대전시립교향악단‘ 초청 수요 을지음악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낮 12시 20분 병원 로비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제 167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섬세한 악기 연주와 함께 ▲보테리니의 ‘미뉴엣’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모자르트 ‘소야곡’ ▲영화 여인의 향기 OST ‘포르 우나 카베차’와 트럼본 연주로 ▲필모어의 ‘라수스 트롬본’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 등 신선하고 깊은 울림이 가득한 공연을 선보여 내원객과 환자들로부터 앙코르 요청과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내원객 조 모씨(62세, 남)는 “공연단이 직접 찾아와 보여주는 공연이라 더 값지고, 클래식을 들으니 젊어진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와 토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을지대학교병원 홍보팀(042-259-1213) 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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