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제작된 초안에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수정·보완작업을 거쳐 완성된 지도를 6월 중 학교 및 동 주민센터에 배부할 예정이며, 각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전교생에 대한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아동안전지도는 ▲학교 주변 재개발 지역 및 성범죄 발생지역 ▲CCTV 설치 지역 ▲아동안전지킴이의 집 등 우범지역 및 관련 정보를 지도에 담아내 등하굣길 안전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신재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안전지도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범죄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대전 동구, 아동안전지도 제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안전한 등하굣길 및 아동폭력 예방을 위해 동광초등학교 등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아동안전지도는 관내 초등학생 학생들이 학교 주변을 직접 조사해 지도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동광초, 신흥초, 용전초, 은어송초, 판암초 4~6학년 학생 110여 명은 스스로 지도에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표시하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범죄예방에 대한 자가학습능력이 배양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성범죄 예방 및 도로명주소 바로 알기 등 사전 교육도 병행 실시하여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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