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종천)는 제225회 임시회 제2차 의사일정에 따라 13일 회의를 열고, 교통건설국 및 건설관리본부 소관 추경 예산안을 심사got다.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타슈 무인 대여시스템 관련 예산에 대한 질의를 통해, “타슈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은 투자대비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 예산사용에 누수가 없도록 편성과정에서부터 꼼꼼한 검토가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현영 의원(대덕구2, 새누리당)은 택시 감차에 대한 질의를 통해, “개인택시의 감차와 함께 법인택시 감차에도 행정력을 투입해 주기 바라며, 감차 예산 사용에 낭비가 없도록 다양한 예산절감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윤진근 의원(중구1, 새누리당)은 도로포장 예산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계절에 따른 기온변화로 도로파손이 심각하다. 균열은 물론이고 포트 홀까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의적절한 도로포장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병철 의원(대덕구3, 더불어민주당)은 교통사고 개선관련 질의에서 “대덕구 교통사고 발생율이 5개구 중 가장 높다. 교통안전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실정임을 감안 관련 시설보강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지적하는 한편, 건설관리본부 예산에 대한 질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가 관급공사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문학 의원(서구6, 더불어민주당)은 저상버스 구입예산 관련 질의에서, “대전시의 저상버스 보급률이 국토부의 기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부족한 실정이다.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저상버스 보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하는 한편, 한전지중화 사업 예산 질의를 통해 “지중화 사업을 위한 세출예산을 충분히 편성하지 못하였다고 본다. 주민 불편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예산확보 및 조속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종천 의원(서구5, 더불어민주당)은 포트 홀 등에 대한 관련부서의 대응방안 등에 대한 질의를 통해 “포트 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심각한 문제이다. 최근 포트 홀을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차량 등 보수장비가 대거 시중에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구입검토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하고 “포트 홀 보수 장비를 조속히 구입해 운용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날 상정된 교통건설국 및 건설관리본부 추경예산은 19일 계수조정을 거쳐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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