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세천동 관광상품화 개발 예정지 현장 방문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기식)는 13일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테마관광지로 조성 예정인 동구 세천동 일원 현장을 방문하여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등을 확인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세천동 일원 관광상품화 개발은 윤기식의원이 지난 제2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류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객유치 전략 마련을 촉구하였고, 대전시가 이를 적극 시책에 반영하여 추진하는 사항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과 상생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천공원에 대한 첫 현장방문에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생태습지 및 산책로 등 힐링과 생태체험 공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변 식장산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여 명실상부한 생태․문화․레져 등 복합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세정골에서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대전출신 배우 송중기씨와 고향집을 활용한 스타 마케팅을 추진함에 있어 타시도의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여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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