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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민·관·학 협력으로 정신건강 UP!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구보건소와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관내 대학, 복지관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3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의 노인과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정신건강위험군 조기 발굴 및 자살예방 등을 목표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인적·물적·행정적 자원 제공과 정보 교류 등을 내용으로 체결됐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에는 동구보건소,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 우송대(작업치료학과, 글로벌의료서비스 경영학과), 대전대(산업광고심리학과), 동구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 대동종합사회복지관,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등 8곳이 참여했다.

아울러, 이날에는 우송대와 대전대의 대학생 총 92명으로 구성된 2016년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 대학생 1기 서포터즈 발대식도 열렸으며, 이들 서포터즈는 노인 및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 학습보조 등을 위한 방문서비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현택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기찬 활동이 우리 지역 노인 등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심리적 안전망으로서 작용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동구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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