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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세창 박종윤 회장 부부명의 현판 제막식

[대전=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23일 암센터 2층 의행홀(박종윤·전지민홀)에서 ㈜ 세창 박종윤 회장 부부 후원자 명의 부여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박종윤·전지민 홀’명의 부여 현판 제막식 행사는 공공의료사업 및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병원발전기금 2억원을 후원한 박종윤 ㈜세창·한국드라이베아링㈜ 회장과 부인 전지민 ㈜세창 부회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을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옥 병원장, 박종윤 회장 및 전지민 부회장과 가족들, 이철호 충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 등 후원자와 병원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후원자 현판 제막을 축하했다.

박 회장은 “일평생 휴가를 가본 적 없이 성실하게 살아오면서 마련한 정성이다. 하지만 정성의 마음은 나누면 그 효과와 기쁨은 몇 배가 되어 돌아온다."며, “충남대병원의 발전과 더불어 누군가에게 용기를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후원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 세대가 마땅히 누려야 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길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공익을 위한 의학발전을 위해 충남대병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전 부회장은 “대전시 보건소장으로 활동할 때부터 수십 년간 지켜봐온 충남대병원을 통해 뜻 깊은 일에 참여하여 기쁘다"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의학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봉옥 원장은 “후원취지에 따라 충남대병원을 통해 공익을 위한 의료 활동의 외연이 더욱 넓고 깊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평생 나누는 삶을 실천해오신 두 분의 아름다운 역사가 충남대병원과 나아가 대전, 충남지역에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후원감사패를 전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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