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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평가 시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숙박․목욕․세탁업 등 419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를 통해 업체별 등급을 부여함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꾀하여 공중위생업소의 질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 교육을 마친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민관합동평가단이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지조사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과 평가영역으로 구분되며, 각 업종별 평가항목 합산결과를 토대로 최우수업소에는 ‘녹색등급’을 부여하고, 우수업소에는 ‘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백색등급’을 부여하며, 평가 결과는 내년 1월 동구청 홈페이지(www.donggu.go.kr)를 통해 공표할 계획이다.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최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 부착하고, 1년간 위생감시 면제 및 표창 수여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박용선 위생과장은 “민관합동평가로 객관성을 높이고, 공중위생 영업자가 공감할 만한 공정한 서비스 평가를 통해 위생관리 수준 및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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