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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이용업과 미용업 등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는 2년 주기로 시행되며 이번 평가에서는 숙박업 341개소와 세탁업196개소, 목욕업34 등 총 5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 감시원 6명으로 2개반의 합동평가반을 구성하고, 영업신고증·최종지불요금표 게시여부 등의 평가항목과 공중위생 영업소 준수사항 및 먹는물 관리, 조명상태, 발한실 관리, 세탁물·유기용제 관리 등 권장사항에 대해 현장방문을 통해 평가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백색등급) 업소로 구분되며, 최우수 업소에는 ‘THE BEST 최우수 업소’ 로고 부착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결과는 오는 12월말 영업자에게 통보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공표하여 소비자에게 우수업소를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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