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대학생 공연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KT&G 상상Univ. 기부버스킹"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고 밝혔다.
“KT&G 상상Univ. 기부버스킹"은 대전권 대학생들로 구성된 음악 공연팀들을 모아 정기적으로 거리공연(버스킹)을 개최하는 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고 즉석사진, 패션타투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을 모아 사회복지단체에 전액 기탁한다.
KT&G 상상Univ.와 대전마케팅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행사는 매월 첫주 토요일(오후 3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공연을 해오고 있으며, 올 4월부터는 대전스카이로로드 으능정이 거리에서 확대하여 격월 셋째주 토요일에 공연을 열고 있다.
또한 6월에는 축제형식의 “기부버스킹 페스타"를 열 계획이며, 6월 4일(토) 오후 12시부터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이슈밴드, 클래스, 달무리 등 7~8개 대학팀이 참가 공연을 펼치고, 6월 24일 대전스카이로드에서 저녁 7시부터 스카이로드 영상쇼와 함께 10여개 대학생 동아리 팀들이 춤과 음악으로 경연대회를 펼치며 관객들의 즉석 인기투표로 우승팀을 가린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버스킹 문화가 아직 깊이 뿌리 내리지 않은 대전에서 대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기부운동과 곁들어 새로운 문화코드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즐겨찿는 스카이로드와 엑스포시민광장이 음악이 있는 즐거운 장소가 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KT&G가 운영하는 상상Univ.는 대학생 사회공헌활동 커뮤니티로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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