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현충일 맞아 현충원에서 아침동행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오전 6시 30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12회 ‘시민과 아침동행’을 개최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시민 350여명과 함께 현충원의 보훈둘레길 중에서 ‘빨강길’을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대전현충원이 전국에서 가장 큰 국립묘지로 시에서는 이곳에 현충원 주변에 ‘나라사랑길’을 조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 1일 시정브리핑을 통해서 현충원 일대에 ‘나라사랑길’을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나라사랑길’은 연간 300만명이 방문하는 대전현충원을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자운대 등이 소재한 호국·보훈의 중핵도시 대전을 호국보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 확대시키는 명품공간으로서 재창조해 전국적인 명소로 조성한다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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