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권선택 시장은 “이번에 청년들의 정책을 반영해 대학에 심야버스를 운영한다"며 “대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있다가 가려면 버스가 없기 때문에 ‘심야버스’에 대한 정책이 나와서 하반기에 3군데 대학에서 운영하는데 막차가 11시 40분으로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년 예산이 3억 5천만원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대학생 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하기 바란다" 말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4일 대전NGO센터에서 열린 ‘청년정책아이디어 컨퍼런스’에서 참여해 청년들과 대전의 정책과 대전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이후에 청년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정책과 비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1) 구)충남도청에 청년들을 위한 무료 청년창업센터를 건립할 생각은 없는가? 권선택 시장은 “구)도청에는 이미 공간이 없다"며 “앞으로 대전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도청에 청년인력관리센터가 있어 청년들의 취업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꼭 방문해서 활용하기 바란다"며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질문2) 저출산 해결을 위해 시립 산후조리원 설립 계획은 있는가? 권선택 시장은 “공공 산후조리원을 만들자는 얘기는 많이 있지만 예산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쉽지 않다"며 “대전에는 시립병원도 없기 때문에 시립병원을 설립해 의료복지가 어려운 계층에게 의료서비를 제공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생리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분들에게도 지원할 예정으로 항상 어려운 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문3) 대전에 실내체육관이 많이 부족하고 종목 또한 제한적인데 더 늘릴 계획은 있는지? 권선택 시장은 “대전이 생활체육공간이 부족하고 특히 실내공간은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라며 “현재 중구 안영동에 생활체육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빠르면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밭종합운동장과 같은 제2단지를 조성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질문4) 왜 대전시장이 되었는가?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의 토박이로 대전에서 초․중․고를 나왔으며 이후 고시를 통해 공무원이 돼서 대전과 서울에서 공무원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평소 대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있었다"며 “대전에서 받은 혜택을 돌려주고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권 시장은 “대전에서 시장 빼고는 다 해봤다"며 “대전의 발전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국회의원 시절부터 고민도 했다"며 “이제 봉사를 통해 대전의 발전을 함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