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송강시장 협동조합 공동판매장 개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구는 오는 9일 송강시장에서 특화사업으로 개발한 도시락 및 소포장 꾸러미상품을 판매하는 협동조합 공동판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공모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그동안 송강시장은 특화요소를 발굴노력을 거쳐 지난해 11월 도시락 및 꾸러미상품 레시피를 개발했고 오는 9일 공동판매장을 개장해 시장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과 꾸러미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방문 구입 뿐만 아니라 고객편의를 위해 가가호호 배달(e-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홈페이지 구축 및 모바일 SNS 마케팅도 실시한다. 또한 시장 내 고객들이 예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벽화를 조성하는 등 시장 구석구석 환경개선을 실시해 새롭게 단장하기도 했다. 판매장 운영은 상인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송강시장에서 개발한 도시락 및 꾸러미상품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주변 상권까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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