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로 낭비적 요인을 예방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코자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 관리실태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대상은 구가 소유한 토지 4천 1백여 필지와 건물 146동으로 단계별 조사를 통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일제조사는 사전 준비 단계로 관련 공부․대장․도면 등 자료 수집을 통해 필지별 사전 분석을 실시하고, 현지조사를 통하여 토지의 이용 현황, 각종 지적공부와의 일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는 한편 공유재산의 보존․관리 등에 필요한 각종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 ▲공유재산 관리 대장 정리 ▲보존 부적합 재산 매각 ▲유휴재산 사용․대부 등 활용방안 마련 등 재산 관리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토지 14필지, 건물 1동(8억 4천여만 원)의 공유재산 매각을 통해 구 재정확충에 기여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매각 노력으로 효율적인 재산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정하신 지적과장은 “공유재산의 올바른 현행화를 통해 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미 관리 공유재산 발굴 등 재정확충 및 건전화 도모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 구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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