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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음식 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환경부 공모 2016년 음식 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 협력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음식 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 중 민간단체와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전국 12개 단체를 선정,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와 함께 사업비 2,13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오는 11월까지 민․관 합동으로 주민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발생원별 맞춤형 감량 컨설팅 ▲주민 자율 계도반 ▲대학가 캠페인 및 전시회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종량제 모니터링 등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민․관 협력사업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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