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의회 원내대표인 김수연(대덕구 의회 의원, 새누리당 원내대표)과 문성원(대덕구 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그간 3차례의 원내대표회의를 통해 금일 제7대 대덕구 의회 후반기 원 구성에 관한 양당의 합의를 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원내대표는 그간 각 당별로 소속 의원들과의 회의를 진행하고, 지난 2차례의 회의 내용을 토대로 제7대 대덕구 의회 후반기 원 구성에 있어서 원칙과 순리대로 각 당의 의견을 존중해 원 구성에 임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합의사항>
1.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덕구 의원들은 전반기 원 구성 시의 합의대로 의장에 박종래 의원, 운영위원장에 이금자 의원, 사회도시위원장에 문성원 의원을 추천하기로 한다.
2. 새누리당 소속 대덕구 의원들은 부의장과 행정자치위원장을 추천하기로 한다.
3. 양 당은 각 당의 의견을 존중하여 후반기 원 구성 회의 시 각 당이 추천한 후보자들이 해당 직위에 선출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며, 위 합의 내용대로 제7대 대덕구 의회 원 구성이 원만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합의 결정 사항을 성실히 준수, 이행하기로 약속한다.
한편 대덕구 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수현 의원은 “더민주와 마찬가지로 새누리당도 전반기 원 구성 시 의원들 간에 합의하고 합의서까지 작성해 놓았으므로 합의 사항을 원칙으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부의장과 행정자치위원장 후보자를 결정하여 추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