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보문산을 시민의 숲으로!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보문산 전망대 입구에서 열린 ‘보문산 행복숲길’ 개통식과 ‘목제문화체험장’ 기공식에서 “보문산은 대전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제 보문산을 시민의 숲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시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문산 개발을 위해 ‘보물산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시장은 “보문산을 시민이 다시 찾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보문산 행복숲길’은 보문산 후면부 대사동에서 무수동 사이 12개 마을을 잇는 총 22.68km의 순환형 임도망으로 구축되었으며, 오월드와 사정공원, 숲치유센터, 숲속음악당, 전망대 등 공원과 문화시설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사근린공원(옛 그린랜드 부지)에 연면적 2,576㎡, 지상 2층 규모로, 82억 원을 들여 2017년까지 목재전시관, 목재체험장, 야외교육장, 주차장, 야외전시장 등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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