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6년 제3회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을 6월 18일 대전둔원중학교 등 12개 시험장에서 7,925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15개 직렬 245명 선발 예정으로 평균 경쟁률은 32:1이다. 전체 응시자의 61%를 차지하는 일반행정직의 경우 51:1(96명 선발에 4,861명 지원)로 나타났고 최고 경쟁률은 세무직으로 70:1(8명 선발에 560명 지원)로 기록했다.
응시자는 당일 09:20까지 해당 시험장에 응시표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입실하여야 하며 응시자 주의사항 등을 전달받은 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합격의 문턱을 넘기 위한 선의의 경쟁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험시간 중에 휴대폰 등 일체의 통신기기와 전자기기를 소지하는 등 부정행위로 시험의 무효가 될 수 있는 사항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야 한다.
또한 배탈, 수분 과다섭취 등으로 시험 중에 화장실을 이용하면 재입실이 불가하므로 당일 세심한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9일에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한다.
김추자 총무과장은 “공직 임용을 향한 치열한 경쟁은 해마다 높아가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되어야 한다"며 “시험관리 종사자에게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하는 등 응시자가 불편 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