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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환경 조성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쾌적한 가로환경 및 건강한 가로수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수목 병해충 방제사업과 각종 녹지대 제초사업 등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과 관련, 각종 병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은 물론 수목 피해도 예상됨에 따라 이달 초 마무리한 바 있는 친환경 예방법인 수간주사 주입에 이어 관내 주요 도로변과 도시공원 가로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병해충 방제는 옥천로 등 13개 노선의 버즘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6454주와 판암근린공원 등 36개의 도시공원 및 녹지시설에 식재돼 있는 교목, 관목 등 21만여 주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주기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구는 방제작업과 함께 해당 공간 녹지대, 중앙분리대, 가로화단 등을 대상으로 제초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구는 여름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 유휴지, 공원 등에 백일홍 등 4종 4만5천 본의 계절꽃을 이달 초 식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심 내 녹색공간들이 쾌적한 경관 제공과 함께 삶의 여유를 향유하게 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므로, 동구가 진정한 명품 녹색도시로 거듭나도록 수목 병해충 방제 및 제초작업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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