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지난 6월 17일 비래초등학교와 유평초등학교에서 초록우산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초록우산 인성교육은 아동 참여 형 인성함양교육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존중, 협동, 배려, 나눔에 대해 배우며 아이들이 직접 역할극에 참여해 인성의 가치에 대해 알기 쉽게 배우는 교육이다.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5주에 걸쳐 비래초등학교 4학년 96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5회기가 진행되고, 유평초등학교에서는 4, 5학년 151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다른 사람이나 친구들에게 배려, 나눔, 협동 그리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남을 도와야 하는 것도 알았다. 느낀 것은 친구를 배려해야하고 협동해야하고 존중과 나눔도 해야 하는 것을 느꼈다(유평초 5학년)"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인성교육은 1회기용 특강과 4회기 이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지역 내 어느 초등학교라도 대전종합사회복지관으로 신청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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