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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Tech for Good Day x 대전’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센터장 이원세)와 (사)비영리IT지원센터(센터장 이재흥)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정보화진흥원 후원으로 클라우드 기반 IT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비영리단체 대상 교육 지원 프로그램 ‘Tech for Good Day x 대전’이 24일 개최했다.

지난해까지 NGO Cloud Day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비영리단체 대상 교육 행사가 올해부터는 ‘Tech 4 Good Day’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보다 비영리단체가 스마트워크 등의 IT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현장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Tech for Good Day x 대전’은 대전 및 충청지역 비영리단체 대표자 및 실무책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대전시NGO지원센터에서 24일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에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과 활용 팁을 소개했다. 기존에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한 비영리 단체들은 각자의 사례를 소개하며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어 조직의 미션 수행에 수월해졌음은 물론 조직 내 업무 만족도가 높아졌음을 모두가 동의하며 전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워크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취지를살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배진희 차장의 키노트와 근육장애인협회 정영만 회장, 우리마포복지관 황흥기 과장의 사례 공유를 스카이프를 활용한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하는 등 색다른 시연을 해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최근 비영리단체들의 피해 사례로 화두가 되고 있는 정보 보안에 대한 이슈 등 비영리단체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비영리IT지원센터에서 론칭한 국제 ICT 지원 플랫폼 Techsoup Korea(테크숩 코리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 등의 스마트워크 도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IT 기술과 자원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방법과 도입 절차에 대해서 안내했다. 더불어 최근 이슈화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와 비영리단체의 정보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이인세 센터장은 “대전시가 글로벌 IT 기업, 공익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 혁신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비영리IT지원센터 이재흥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내 비영리 단체들이 디지털사회혁신 분야에 친숙해졌으면 좋겠다. 비영리단체들이 IT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각 단체들의 미션 수행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고,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은 “지금 NGO도 고차원적 기술의 학습과 적극적 활용이 필요한 시대" 라며, ‘Tech for Good Day’를 통해 비영리단체들에게 필요한 IT 기술에 대한 학습은 물론 필요한 지원들을 잘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아울러 대전시 유성구 조승래 국회의원도 비영리단체들의 IT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에 대한 축전을 전했다.

‘Tech for Good Day x 대전’은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비영리IT지원센터가 주최하였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전/충청지역 비영리단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프로그램에 이어, 후속 프로그램으로 ‘Tech for Good Day : 비영리단체 실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이 오는 7월13일, 2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비영리단체에 스마트워크 기술도입을 위한 실질적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원하는 실무중심/실습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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