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군경미망인회 대전시지부·대전시민대학 행복나눔합창단,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
[대전=홍대인 기자] 전몰군경미망인회 대전시지부(지부장 황정자)는 27일 오후 4시 지부사무실에서 대전시민대학 행복나눔합창단(회장 장병식)과 함께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대전시민대학 행복나눔합창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전쟁 전사자 미망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라면 등 3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미망인회 대전시지부에 전달하였다. 장병식 회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있게 된 것은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 덕분이며 저 역시 전몰군경유족으로서 뜻깊은 행사를 가지게 되어 감격스러우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정자 지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행복나눔합창단은 사업가, 시인, 화가, 운동선수, 퇴직공무원, 연구원, 전업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에 4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순수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이며, 지난 24일 우송예술회관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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