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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오는 7월 1일 ‘어린이 영어 자료실’ 개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어려서부터 책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여 미래의 글로벌 역량을 증진하고자 갈마도서관에 ‘어린이 영어자료실’을 조성했다.

오는 7월 1일 개소식을 통해 사교육과 차별화된 다양한 영어친화프로그램이 시작됨을 알릴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장종태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어린이 영어 자료실’은 ▲영어 상담 전문인력 배치 ▲우수 영어도서 6,000권 비치 ▲자율 영어청취 코너 ▲DVD 영어동화 감상 및 영어학습 위한 빔 프로젝트 시설 조성 등 자유롭게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울러 7월 1일 이보영 영어전문강사를 초청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 아이 영어교육 지도방법’ 강좌를 시작으로 ‘영어 독서 클럽’, ‘원어민 영어 테마 글쓰기’, ‘초등 영어 동화책 읽기’, ‘주말 영어 책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서구는 수준별, 테마별로 선별된 영어도서를 매년 2,500권씩 확충하여 영어서적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과 함께 영어전문인력을 활용한 상시 영어 회화 등 영어 교육의 공공성 극대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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