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 기간인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민방위경보단말(사이렌) 시설을 이용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민홍보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센터 옥상에 설치된 5개 경보단말(사이렌) 시설을 활용하여 하천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주말(토․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하루 두 번씩 안전사고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대전시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께서는 이번 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이 민방위사태 경보단말(사이렌)으로 혼동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주민홍보 방송에 따른 불편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시 비상대비과 민방위경보통제소(☎270-600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지역 48개소에 설치된 경보단말(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써 시민안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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