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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절기음식으로 배우는 요리쿡 조리쿡’아동요리교육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사)식생활교육대전네트워크 상임대표)는 등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절기음식으로 배우는 요리쿡 조리쿡 아동요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어린이들이 정서·오감발달 및 감사와 배려를 배우는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여 편식을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자 매월 어린이집 1개소를 선정하여 절기음식을 이용한 아동요리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3월 경칩을 주제로 잼잼개구리떡 만들기 및 4월 삼짇날을 주제로 꽃떡 만들기 후 인증샷 이벤트, 5월 트리플시티어린이집(유성구 상대동 소재, 원장 유희준)에서 소만을 주제로 새참주먹밥 만들기, 6월 영재어린이집(유성구 전민동 소재, 원장 홍진옥)에서 단오를 주제로 고사리손 만두 만들기 및 영양교육 순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전통음식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요리 재료를 탐색하고, 만들어 보고, 변화 과정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하는 융합인재교육의 일환으로 월별 절기음식 요리활동 교수학습과정안 및 레시피를 전체 등록 급식소로 제공하여 어린이집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수학습과정안은 월별 해당 절기에 대한 이해(의미, 풍습, 즐겨먹는 음식), 요리활동 및 마무리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레시피는 만드는 방법 및 어린이집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 분량, 준비도구,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할 부분과 유아들이 할 활동분야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센터는 지난 4월,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교사를 대상으로 절기음식 아동요리교육지도법 집합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센터는 어린이집에서 아동요리 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앞치마, 머릿수건, 칼, 도마, 접시 등 교구를 대여하는 교육교구대여 사업도 함께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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