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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생태벽화로 꾸몃어요

[제천=이부윤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2016년 6월 29일 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주니어레인저: 아름다운 우리 마을 살리기 생태벽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주변마을에 제작한 생태벽화들을 공개하였다.

이번 생태벽화는 덕산초중학교와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재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하여 월악산 주변 마을인 제천시 덕산면의 오래된 공동창고 벽면과 학교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에는 월악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인 산양과 솔나리를 포함한 야생동식물들과 경관자원이 모여 있어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한 장소에서 다양한 자원들을 관람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변모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덕산중학교3학년 손채희양은 “대학생들과 함께 월악산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인 산양을 그리면서 예술에 대한 흥미를 얻게 되었고, 국립공원의 동물복원사업을 알게 되었다."고 얘기하였다. 또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선주 덕산분소장은 “오래된 마을창고와 벽화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을과 월악산의 분위기를 바꾸었고, 탐방객도 저지대 탐방으로 충분히 국립공원의 자원들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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