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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여름방학 대비 아동급식기관 위생점검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30일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배송하는 도시락 급식업체 행복한 밥상(대표 한경이)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 여름방학을 대비해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박수범 구청장은 도시락 업체의 조리시설 및 조리상황, 포장 및 배송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더불어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결식아동들을 위해 제공되는 도시락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영양을 함께 배려하여 아동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돼야 한다"며 “특히 여름철은 음식이 쉽게 변하는 만큼 위생에 각별이 주의하여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대덕구에서는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 1,86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급식은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32개소 및 도시락업체 2개소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해 6~7월 중 더운 날씨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리기구 및 식기류 등의 세척과 살균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조리장의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 보관기준 및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에 대해 7월말까지 집중 점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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