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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묻겠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전반기가 준비·계획단계였다면 후반기는 시스템을 실천하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전반기에 비해 더욱 강도 높은 추진력과 책임감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시정을 완벽하게 완수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행사하고, 이벤트 만들고, 그것을 홍보하면 끝났다고 생각하는 안일한 생각이 들면 안 된다"며 “끝까지 마무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 “후반기에는 조직의 운영방식을 일 중심의 조직을 운영할 수밖에 없다"며 “관용보다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문제가 발생하면 그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산하 기관·단체장은 시정의 일선 책임자이자 동반자로써 몸을 던져 일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늘 강조하듯 임기는 존중하되 보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권선택 시장은 최근 집중호우 상황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전 실국이 경각심을 갖고 적극 대처하면서 피해 예방과 복구 지원에 유기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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