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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정현 의원, 대전시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박정현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은 5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1인가구의 증가추세가 최근 몇 십 년간 일어 난 주목할 만한 변화일 뿐 아니라 앞으로 지속 될 현상이라는 점에서 인구 사회․경제학적 변화에 대비한 대전시의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코자 개최했다.

‘1인가구, 현황과 정책 이슈’ 에 대해 발제한 변미리 센터장(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는 “최근 가구분화로 인한 소규모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1인가구가 급증, 인구·사회·경제학적 변화에 대응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거주택은 수요공급측면에서 공급량을 늘려 1인가구의 주택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1인가구 중 여성과고령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1인가구 밀집지역이 상대적으로 불량한 주택지역에 해당되므로 범죄예방 등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며,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 사회활동참여 등의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박정현 의원은 “대전은 1인가구가 25.3%로, 4가구 중 1가구가 1인가구이다. 대전의 1인가구는 20대 이하와 60대 이상 연령대가 다수이고 소득수준이 낮으며 특히, 여성 1인가구가 전체 1인가구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대 여성 1인가구의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다"라며, “청장년층 여성 1인가구는 저임금 노동자로서 월세로 인한 주거비용이 높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안전 등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안전망 구축과 함께 저렴하고 안전한 공공형 임대주택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자로 권춘식 여성정책담당(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 민동희 과장(대전시 안전정책과), 임병호 책임연구위원(대전발전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 장온정 교수(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범희 과장(대전시 주택정책과), 주혜진 센터장(대전발전연구원 여성가족정책센터), 한희선 센터장(대전여민회 부설 한부모가족지원센터)이 참석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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