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용갑 중구청장, 앞으로 ‘중앙로 차 없는 거리’는 없다!

[대전=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은 5일 오후 대흥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에 권선택 시장을 만나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대해 대화를 한 결과 앞으로 안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적절한 시기에 권선택 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용갑 청장은 “올해 예정된 12월 24일에도 당연히 안 할 것"이라며 “제가 그날은 아무것도 안 해도 장사가 잘되는 날이라 오히려 ‘차 없는 거리’ 행사를 하면 장사가 안 된다고 말해 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 청장은 “‘중교로 차 없는 거리’ 또한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의 영향으로 지난 5월 행사 때 둘러보았는데 거리에 사람은 넘쳐나지만 지역의 매출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불편을 줘서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정의 성과 또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때문에 지역에 고통을 준다면 다시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차량통제를 하지 않고 대전평생학습관 등 야외 휴게공간에서 문화행사 위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