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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의 막말책임 물어 사퇴 촉구 성명서 발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유택호) 소속 유택호 의원, 박선용 의원, 강정규 의원, 오관영 의원, 원용석 의원, 김종성 의원, 박영순 의원 등 7인은 6일 오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의 막말로 150만 대전 시민과 국회의 명예가 실추되었다며 사과와 함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동구의회 소속 의원 7인은 성명서를 통해“20대 국회 첫 번째 대정부 질문이 진행된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발생한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의 막말과 함께 대전 시민에게 가한 모욕적인 언사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어떻게 대전시민은 저런 사람을 국회의원이라고 뽑아 놨나"라는 막말에도 불구하고, 대전 시민을 존중하는 발언만 했다는 변명에 측은함을 표시하고 의원자질을 문제 삼았으며, 동료 의원에 대한 막말 역시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유권자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국회 파행에 대한 책임도 함께 물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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