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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퇴직 후에도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을 남기자!”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6일 오후 구)충남도청에서 열린 ‘간부공무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5급 공무원들과 대화와 경청의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5급은 아주 중요한 위치로 관리자로써 첫 단계지만 중간의 뿌리조직으로써 중요한 자리"라며 “내부에서 차분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자리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해서 공직자로써 퇴직 후에도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을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사무관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선택 시장은 인사에 관련해서도 “선배로써 말하지만 인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길게 보고 일했으면 좋겠다"며 “섭섭한 인사가 있을지라도 열심히 일하면 그만한 보상이 돌아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 확대간부회에서 ‘무관용 원칙’을 얘기했는데 긴장하라고 한 얘기가 아니고 ‘민선6기 후반기’를 열정을 갖고 파트너로써 열심히 함께 해보자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권선택 시장은 시정홍보에 대해 “시민들이 아직도 피부에 와 닫는 게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며 “홍보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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