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안보의식 재확립 시간 가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권선진 교수(대전시 안전안보협력관)를 초빙해 공무원, 구·동 방위협의회원 및 일반주민 등 180명을 대상으로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보강연회는 최근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주민과 공직자들의 안보관을 재정립하고자 마련됐으며, 을지연습에 대한 구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한민국 스마트 안보’라는 주제로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권 교수는 격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현실에서 을지연습을 계기로 우리가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며,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강연했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안보강연을 통해 안보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번 더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국내외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확고한 국가관 확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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