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김태희 의원 관변단체의 행사 관련 개선방향 제안
[상주=이승근] 상주시의회 김태희 의원은 8월 30일 제17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변단체의 행사개최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안했다.
김태희 의원은 상주의 위기에 처한 경제상황과 서민경제의 악순환의 고리를 문제점으로 제기하면서 연례적이고 경쟁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관변단체의 소모성 행사에 대하여 시 차원에서의 조정과 그에 맞는 예산편성으로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그 방안으로 상주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사례로 들면서 유사한 단체의 행사를 통합할 것을 제안하고 행사내용에 변화를 주면 단체별 경쟁과 화합을 유도하여 행사효과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또한, 예산과 행정력 낭비, 부족한 농촌일손을 덜 수 있도록 단체별 행사를 격년제로 개최할 것을 제안하면서 “관변단체가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조직으로 발전하고, 우리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단체의 동참을 바란다"라고 했다.공무원 서기관 출신인 김태희 의원은 상주시청 재직당시 쌓아온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상주시의회의 위상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북대 상주캠퍼스 활성화 방안과 상주 공검지 국가습지 해제를 촉구하는 한편, 인사제도 쇄신방안을 발표하여 제도개선 되도록 한 바 있으며 ‘상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