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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정쟁 대신 동네공약 내걸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 전 지역에 동별 맞춤형 정책현수막을 게시하며 생활밀착형 선거전에 나섰다.


이번 현수막은 기존 정당 홍보물에서 반복됐던 정쟁과 비판 중심 메시지 대신 지역별 생활 문제와 동네 미래 비전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중앙동의 밤길, 안심으로 밝히겠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거리, 홍도가 살아납니다” 등의 문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방향을 담았다고 밝혔다.


시당은 지방선거의 핵심은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통과 안전, 문화, 상권, 복지 문제를 해결할 지역 일꾼을 선택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현수막은 단순한 선거 홍보를 넘어 “우리 동네를 어떤 공간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정책 약속과 지역 비전을 담은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정치 구호만 난무하는 보여주기식 정치 속에서 시민 삶에 대한 고민이 사라졌다”며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시민 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정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될 일꾼은 결국 우리 동네와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이라며 “동별 공약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정책 홍보와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확대해 지역 현안 해결과 동네 발전 비전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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