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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트로트 감성 홍보물로 온라인 주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트로트 콘셉트를 활용한 선거 홍보물을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조 후보 측은 최근 카드뉴스와 현수막, 거리 홍보운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한 표가 유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조 후보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드뉴스를 활용해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발전 비전을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공개된 홍보물에는 “유성사람 유성의 미래”, “믿고 함께 가겠습니다!” 등의 문구와 함께 후보의 학력과 주요 경력, 대표곡 형식의 문구가 담겼다.


홍보물에는 ‘유성의 밤’, ‘온천 같은 사랑’, ‘Change 유성(트롯버전)’ 등 트로트 콘셉트를 활용한 표현이 포함됐다.


또 “노래처럼 따뜻한 유성! 사람을 향한 진심 조원휘가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배치해 기존 정치 홍보물과 차별화된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선거 포스터보다 행사 포스터 같다”, “지역 축제 홍보물 느낌이다”, “트로트 감성을 잘 살렸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빨간색과 검은색 중심의 강렬한 타이포그래피와 큼직한 숫자 배치, 마이크 아이콘 활용 등이 트로트 공연 포스터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왔다.


홍보물 하단에는 “합성 아님 진짜 사진임”이라는 문구도 삽입돼 온라인 밈 요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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