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 ‘올댓첼로앙상블’ 수요 을지음악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31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올댓첼로앙상블을 초청해 ‘제 171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바흐의 ‘SARABANDE(사라반드)’와 ▲‘Arioso(아리오소)’, ▲드뷔시의 딸을 위한 곡 ‘Golliwogg's cake aus Children's Corner’, ▲ ‘Seek Ye First(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영화 러브 스토리 OST ‘Love Story’ ▲ ’Baby Elephant Walk‘ 등 섬세한 선율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앙코르 요청과 큰 호응을 얻었다. 내원객 김모씨(39세)는 “가을비가 내려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오늘, 병원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훌륭한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와 토요 작은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을지대학교병원 홍보팀(042-259-1213) 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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