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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1일 대덕구의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중장기 종합정책인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 토론에는 전문기관인 동부소방서, 대덕경찰서,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우송대학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안실련, 대전발전연구원에서 참여했다.

용역 시행사는 교통사고 발생 추이 및 원인을 분석하여 교통사고 취약구간에 대한 개선, 보행자 보호중심의 교통환경 개선, 교통약자 우선보호 계획, 도로시설개선 및 안전성 증진 등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여 심의위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통문화선진화 계획 및 연차별 세부추진계획 및 투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본 용역은 지역 주민의 일상적인 교통생활에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수립함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 손실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재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충청권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에 조차장역, 오정역이 추가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 우리 대덕구를 대변해 달라"며, “제3차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에 고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대덕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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