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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6회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작은 음악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우영)가 주최하고 학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지정인)주관으로 지난 1일 한남육교 아래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6회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지난 2011년 자그맣게 시작하여 벌써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지난 6월 참여단체를 공모하여 댄스, 기타, 풍물, 노래, 난타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과 어린이집, 초등생, 동아리팀 등 최종 14개팀을 선정하여 음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면서 하나 되는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지정인 위원장은 “초가을 저녁에 오정동 주민을 하나로 화합하여 소통을 통해 지역상권을 살리고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동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마을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날에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오정동 주민자치위원, 학습마을 추진위원 및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로 주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동 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동마다 특색 있는 문화체육 행사를 실시해 지역 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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